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와도 꺼지지 않는 빛이 있다.


바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스파클링 글리터와 화려한 색감으로 한껏 치장한 섹시하고 여성적인 네일아트다.


손끝까지 완벽하게 홀리데이를 즐길 마음의 준비를 마쳤다면 그 곳의 빛을 담은 이 페이지를 유심히 들어다볼 것.


그것이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올바른 자세다.

 

 

 


Editor Lee Sue Jung Photographer Chun H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