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렌드를 뛰어 넘어 늘 새로운 디자인을
창작해야 하는 네일리스트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
2019 S/S 헤라 서울패션위크
컬렉션에서 해답을 찾았다.
화려한 색감과 패턴으로 무장한
브랜드 네 곳과 그곳에서 힌트를 얻은
개성 넘치는 네일아트 디자인!
Editor Seo Hye Rim
Photographer Chun Ho
Nailist 김승윤, 김재은, 손보라, 윤지혜